보건복지부가 알려주는 온열질환 대처법
8월 폭염 속 고체온,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은 온열질환의 대표적인 신호로, 대응이 늦으면 열사병 등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온열질환은 환자의 의식 유무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순서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주요 증상과 의식 유무별 대처법, 예방 수칙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온열질환이란 무엇인가요?온열질환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으며, 이 중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고 의식 저하까지 나타날 수 있는 위급한 상태입니다. 단순히 더위를 느끼는 수준을 넘어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방치하면 뇌와 장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2026. 8. 14.